강길수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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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친구끼리 여행와서 이곳 저곳 둘러보는 게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다녀야 짧은 시간 내에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가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여행이었습니다. 그치만 기사님께서 진심으로 우리 제주도 여행을 즐겁게 보내게 해주겠다는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 모두 짧은 시간 내에 제주도를 느낀 여행이 되었습니다. 하루 동안 이렇게 많은 장소를 다녀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알차게 보낸 하루이자 제주도 여행이었습니다.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주신 강길수 기사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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